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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나이와 한소희 말실수, 손석희 라디오 방송 화제

by 7d2dd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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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나이에도 빛나는 존재감, 라디오서 터진 한소희의 '역대급 한마디'

솔직히 이 에피소드 듣고 저도 빵 터졌는데요. 영화 <인턴> 홍보 차 출연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 생방송에서 한소희가 진짜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날려버렸거든요.

한소희 손석희 라디오 방송 장면

지난 18일 방송된 내용인데요, 진행자 손석희가 "최민식 배우보다 내가 나이가 좀 더 있다. 두 사람을 보니 참 부럽다"고 말했어요. 손석희는 71세, 최민식 나이는 65세, 그리고 한소희는 34세라는 큰 나이 차이가 있는 자리였는데요.
여기서 한소희가 대선배들을 위로하려고 꺼낸 말이 그만… "감사하다. 근데 가는 데 순서 없으니까요"라는 한마디였습니다. 생방송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는 게 상상이 가실 거예요.

최민식 나이와 손석희, 두 대선배 앞에서 터진 폭탄 발언

사실 한소희 본인도 방송 시작부터 "혹시 말실수할까봐 너무 무섭다"고 했다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던 거죠. 칠순을 바라보는 손석희와 환갑을 훌쩍 넘긴 최민식 나이 앞에서 '죽음의 순서'를 거론한 격이 돼버렸으니까요.

한소희 최민식 인턴 영화 홍보

뒤늦게 자신의 실언을 깨달은 한소희는 손사래를 치며 "죄송하다"를 연발했고요. 손석희는 헛웃음을 터트린 뒤 "그런 말 하시면 안 된다"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두 대선배가 박장대소하며 너그럽게 받아들여줘서 유쾌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는 게 포인트예요.
이게 한소희 특유의 매력이기도 한데요. 가식 없이 솔직한 반응이 오히려 거장들의 무장해제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최민식 나이 65세, 촬영 현장에서도 '푼수' 자처한 이유

최민식 인터뷰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번 영화 <인턴> 개봉에 맞춰 최민식도 다양한 인터뷰에 응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털어놨는데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나온 이야기가 특히 화제였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최민식 나이 65세임에도 현장에서 귀엽고 장난기 많은 모습이 있다고 언급하자, 최민식은 "제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라며 "살짝 의도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최민식 프로배우 소신 발언

의도가 뭐냐고요? 빨리 친해지고 격의 없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 "각자 연기하고 스태프로 다른 작품에서 일하다 모인 사람들이 작품에 대해 서로 할 말, 못 할 말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돼야 하는데, 그러려면 제가 먼저 긴장을 풀어야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는 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최민식 나이가 말해주는 프로 배우의 철학

손석희71세라디오 진행자언론계 대선배
최민식65세영화배우인턴 주연
한소희34세영화배우인턴 주연, 말실수 당사자

위 표를 보면 세 사람의 나이 차이가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최민식 나이 65세와 한소희의 34세 사이엔 무려 31살 차이가 있고, 손석희와는 37살 차이가 나는 자리였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가는 데 순서 없다'는 말이 나왔으니 얼마나 아찔했을지...

최민식 현장 분위기 리더십

최민식은 현장에서 배우들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는데요. "현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이 날카롭지 않나. 캐릭터에 도달하려는 몸부림, 제대로 표현해야겠다는 절박감 때문에 예민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예민한 건 예민한 거고, 굳이 동료들과 얼굴을 붉히며 내 예민함을 드러내는 건 개인적으로 프로답지 않다고 느낀다"고 딱 잘라 말하더라고요. 오래전부터 스스로 경계해왔다는 말도 덧붙였고요.

영화 '인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성적은?

영화 인턴 박스오피스 결과

영화 자체 성적도 꽤 인상적입니다. 9월 16일 개봉 첫날 6만 103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8만 2566명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가 연이어 1위를 기록한 이후 무려 50일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최민식 나이 65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는 흥행파워가 대단한 거죠.

인턴 영화 포스터
개봉일2026년 9월 16일
개봉 첫날 관객6만 1,038명
누적 관객 수8만 2,566명
박스오피스 순위1위
주연최민식, 한소희

위 표에서 보듯이 <인턴> 은 개봉 직후부터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민식 나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현역 최강 배우라는 사실이 숫자로 증명됐다고 할 수 있죠.

한소희, 스크린 첫 도전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에너지

한소희 인턴 스크린 도전

한소희는 그동안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 굵직한 시리즈를 통해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인턴> 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공략에 나선 거라 기대가 크더라고요.

근데 이번 라디오 방송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 건데, 한소희라는 배우의 캐릭터가 그대로 느껴졌달까요. 계산된 모범 답안보다 순간의 솔직함을 그냥 뱉어버리는 스타일. 그게 오히려 두 대선배의 웃음을 끌어냈잖아요.

한소희 영화 인턴 현장

첫 라디오 출연을 '레전드 명장면'으로 만들어버린 한소희가 스크린에서 최민식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최민식 한소희 인턴 홍보 현장
손석희 12시 방송 한소희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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