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사랑 줄거리,수상, 전도연, 베니스 기립박수 7분
가능한 사랑, 베니스 레드카펫부터 달랐던 현장 분위기솔직히 이 정도 반응은 예상 못 했는데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현지 시각 9월 6일, 메인 상영관 살라 그란데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습니다. 1032석이 전부 채워졌다는 것부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는데요.레드카펫 행사 때부터 이미 열기가 달랐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오아시스' 이후 무려 24년 만에 베니스로 돌아온 거잖아요. 거기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까지. 사진기자들 플래시가 끊이질 않았고, 팬들 환호도 대단했다고 하더라구요.런닝타임이 164분이나 되는 긴 영화인데, 관객들은 끝날 때까지 집중해서 봤다고 해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가 터졌다고 하는..
202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