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은퇴 이유, 프로필, 부상, 결혼, 16년 프로 여정의 마침표
지동원 은퇴 선언, 35살에 그라운드를 떠나다2026년 9월 7일, 지동원은퇴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그것도 짧은 글 하나로,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저도 이 소식 보고 잠깐 멍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영국 상대로 그 왼발 선제골 넣던 장면이 딱 떠올랐거든요.지동원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남겼는데요.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요. 16년이에요. 16년. 사실 그 긴 시간 동안 K리그, EPL, 분데스리가, 그리고 호주 A리그까지. 정말 여러 무대를 거쳤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지동원 선수 경력 한눈에 보기지동원이 걸어온 길을 표로 정리해봤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파란만장하다 싶었습니다.2010~2011전남 드래곤즈K리..
2026. 9. 8.